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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태블릿PC 출하 저조할 듯"

입력 : 2012.02.24 04:27


'작년말 쇼핑시즌에 태블릿PC가 너무 많이 팔렸나?'

올해 1분기 태블릿판매가 저조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대만의 전자부품산업전문지인 디지타임스를 인용해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1분기 글로벌 태블릿PC 출하 규모가 작년 4분기에 비해 30% 정도 감소한 1천500만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가운데 애플의 아이패드2와 아이패드3가 1천100만대,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가 150만대 정도 출하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처럼 태블릿PC 판매가 저조할 것으로 예측되는 이유는 무엇보다 지난해말 쇼핑시즌에 엄청난 양의 태블릿PC가 판매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또 이번 분기말 아이패드3가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도 소비자들의 태블릿PC 구입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애플은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아이패드3의 출시를 확인하지 않았지만 미국 언론들은 오는 3월 아이패드3가 공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