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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이 암환자 사망률 53% 낮춰

장선이 기자

입력 : 2012.02.24 04:03|수정 : 2012.02.24 04:29


대장내시경이 암환자의 사망률을 대폭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또 나왔습니다.

미국 주요 언론 매체들은 대장내시경의 효과를 추적한 최신 논문이 세계 최고의 의학전문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지에 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논문에 따르면 환자들을 20년간 추적, 모니터한 결과 대장내시경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고 의사들이 암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는 선종 플립을 미리 제거한 경우 결장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53%나 낮아졌습니다.

결장암은 미국에서 사망자가 많은 암 가운데 하나지만 사전검사로 예방할 수 있는 암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