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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변전실 페인트작업 인부 감전사

김종원 기자

입력 : 2012.02.24 03:35


23일 오후 3시쯤 제주시 이도동의 6층짜리 신축 건물 옥상에서 인부 58살 홍 모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홍 씨가 변전실 벽면에 페인트작업을 하던 중 고압 퓨즈에 몸이 닿아 감전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