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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모텔방서 화재…1명 부상
김종원 기자
입력 : 2012.02.24 03:27
23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전농동 한 여관 3층 빈 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옆방에 있던 투숙객 29살 김 모 씨가 화상을 입고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침대와 TV 등이 타면서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비어 있는 객실에서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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