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일본 나고야 시장의 난징 학살 망언에 대해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외교부의 뤄자오후이 사장이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스기야마 일본 외무성 국장을 만나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뤄 사장은 나고야 시장의 역사를 왜곡한 무책임한 발언으로 중국 인민이 큰 상처를 입었다며 난징학살은 일본군이 저지른 잔혹한 범죄이고 여기에는 증거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스기야마 국장은 나고야 시장의 발언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일본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는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