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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핵안보정상회의 총력 준비체제

손석민 논설위원

입력 : 2012.02.23 09:38


핵안보정상회의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는 24일 오전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핵안보정상회의 준비위원회 회의를 열고 정상회의 의제와 의전 및 경호, 대국민 홍보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24일 회의에는 준비기획단장인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장관과 민간단체 대표들이 참석합니다.

다음달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는 53개국 정상과 국가대표, 유엔, 유럽연합 등 4개 국제기구 수장들이 참여하는 사상 최대규모의 정상회의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고농축우라늄과 플루토늄의 사용 최소화, 핵물질과 방사성 물질의 안전한 관리, 핵과 방사성물질의 불법거래 방지 등의 내용을 담은 서울 정상선언문이 채택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