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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청도 대피소 공사장서 불…10여명 대피

정경윤 기자

입력 : 2012.02.22 18:10


22일 낮 1시 50분쯤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의 대피소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공사장에서 작업 하던 47살 김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인부 10여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이 난 곳은 연평도 포격을 계기로 국비 지원을 받아 서해5도 전체에 대피소를 새로 짓는 사업장 가운데 한 곳입니다.

경찰은 용접작업을 하다 방수자재 쪽으로 불똥이 튀면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