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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분쟁' 레미콘 업계 조업 중단…2차 협상

박성구 기자

입력 : 2012.02.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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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와 레미콘 가격 분쟁으로 전국 레미콘 공장이 대부분 멈춰섰습니다.

중소 레미콘업체 750여 개사가 조업 중단에 들어갔고 이들 업체가 차량을 동원해 유진과 삼표, 아주 등 대형 레미콘기업들의 레미콘 출하를 저지하고 있어 사실상 모든 레미콘 공장의 가동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들 업체는 시멘트 가격을 조정해주거나 건설업체들이 레미콘 가격을 올려주지 않으면 조업을 재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