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스마트폰을 싸게 판다고 속여 80명에게 3천5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무직인 19살 정 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정군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인 중고나라에 90만 원짜리 스마트폰을 20만 원 판다고 거짓 글을 올리고, 친구 등의 이름으로 된 10개의 대포통장으로 돈만 받고 물건은 보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물품을 거래할 때는 안전거래 시스템을 꼭 이용하고, 지나치게 싼 물건은 의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