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역량을 키우도록 자기주도학습 계획서 표준안을 개발해 일선 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래너는 초등학생용과 중학생용 2권으로 연간 학습 활동 계획, 효율적인 시간 관리 및 학습 전략에 관한 자료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학교는 교육청에서 제공한 표준안을 토대로 학교별 상황에 맞는 플래너를 제작해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학생들의 플래너 작성과 활용을 지도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자기주도학습 플래너가 학생들의 학업성취능력을 향상시키고 주5일 수업제에 대비해 학생들의 자기관리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