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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이하늘·김창렬 명예훼손 무혐의 결론

정경윤 기자

입력 : 2012.02.22 11:45|수정 : 2012.02.22 11:59


서울 남부지검 형사4부는 명예훼손으로 고소된 DJ DOC의 이하늘과 김창렬 씨에 대해 무혐의 처리했습니다.

검찰은 DJ DOC의 전 멤버인 박정환 씨에 대해 "이 씨가 방송에서 발언한 경위와 출연한 프로그램의 성격을 고려했을 때 박 씨의 명예를 훼손한 발언으로 보기 어렵고, 범행 의도가 있었다고 볼 근거가 부족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11월 이 씨와 김 씨가 공중파의 인기 오락 프로그램에 출연해 '박 씨가 박치라 멤버를 교체했다'는 인신공격성 발언을 해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이들을 고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