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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레미콘 공장 조업중단…오후 2차 협상

이민주 기자

입력 : 2012.02.2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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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와 레미콘 가격 분쟁으로 전국 레미콘 공장이 대부분 멈춰섰습니다.

중소 레미콘업체들의 모임인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22일 예고한 대로 750여 개 소속사들이 일제히 조업 중단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연합회 측은 "중소 업체들이 22일부터 완전히 조업을 멈췄다"면서 시멘트 가격을 조정해주거나 건설업체들이 레미콘 가격을 올려주지 않으면 조업을 재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22일 오후 4시 반으로 예정된 2차 회의에서 가격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다면 사태가 장기화할 것으로 우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