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날씨] 포근한 봄 날씨 지속…남부지방엔 비

입력 : 2012.02.22 12:51

동영상

공기의 느낌이 확 달라졌습니다.

오늘(22일)은 3월 중순의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는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상 8도까지 올라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10도로 어제보다도, 평년보다도 무려 5도 가량이나 높겠습니다.

봄을 재촉하는 단비 소식도 있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남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는데요, 제주도에는 최고 40mm, 남해안에는 5~20mm 가량의 비가 내리면서, 메마른 땅을 흠뻑 적시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5mm 미만의 비가 조금 오겠고, 중북부 내륙에서는 1cm 미만의 눈이 조금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은 하늘이 점차 흐려지겠고, 남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비가 오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의 경우 영상 10도, 청주는 13도까지 크게 오르면서 봄 기운이 느껴지겠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내려가기는 하겠지만, 당분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