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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아파트 3개월만에 감소

이민주 기자

입력 : 2012.02.22 11:43


지난달 전국 미분양 아파트 가구수가 3개월 만에 감소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 주택수가 총 6만 7천786가구로 한달 전보다 2천21가구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미분양 가구수가 줄어든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석달 만으로 연말연시에 건설사들이 신규 분양을 줄인 것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총 2만 8천961가구로 전달 대비 천80가구 증가했지만 지방은 3천101가구 감소했습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이 한달 전에 비해 240가구 감소했고, 85㎡ 이하는 천781가구 줄었습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뒤 미분양은 총 3만 1천739가구로 전체 미분양 주택의 46.8%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