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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현정부 비리 성역없는 수사해야"

이한석 기자

입력 : 2012.02.22 10:45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기자회견을 앞두고 "국정쇄신의 잣대는 부패와 비리청산" 이라면서 현재 드러난 "현정부의 비리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한 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에서 "이명박 정부 집권 4년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대표는 "국정쇄신의 출발은 내각 총사퇴에서 시작"한다면서 현 정부가 전면쇄신에 나서지 않을 경우 국민적인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박영선 최고위원은 "지금 정권의 썩는 냄새가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고 있는지 반성과 사죄가 있어야 한다"며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대국민 사죄 기자회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