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활동하는 탈북자들과 미얀마 출신 망명자들이 북한과 미얀마의 민주화를 위해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영국에서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벌이고 있는 단체와 탈북자들이 반독재 투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25일 런던에서 모임을 갖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모임을 공동 주관한 '재유럽조선인총연합회'의 김주일 사무총장은 미얀마 단체와 연대해 북한 인권문제가 국제적인 문제라는 것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