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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의 '절규' 매물로…"8천만 달러 넘을듯"

이승재 기자

입력 : 2012.02.21 23:42


노르웨이 표현주의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의 대표작인 '절규'가 경매에 나옵니다.

경매회사 소더비는 오는 5월 2일 뉴욕에서 열리는 경매에 뭉크의 '절규'가 출품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 작품은 뭉크 친구의 아들인 노르웨이 사업가 페테르 올센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소더비 측은 시대를 상징하는 작품들이 시장에 나오는 일이 드물기 때문에, '절규'의 가치가 얼마가 될지는 점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절규의 경매 가격은 8천만 불, 우리나라 돈으로 898억 원을 넘길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소유자인 올센은 수익금으로 노르웨이 내 자신의 농장에 미술관과 호텔 등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