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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중소기업부 신설 추진

김지성 기자

입력 : 2012.02.21 17:56


민주통합당은 중소기업 정책의 일원화를 위해 중소기업부 신설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명숙 대표와 이용섭 정책위 의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 기살리기 3대 전략과 10대 정책과제'를 발표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중소기업청을 중소기업부로 승격시키고,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를 강화해 대기업이 이 업종에 진출할 경우 경영진이나 지배주주를 형사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기업이 하도급 납품단가를 부당하게 인하하지 못하도록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도입하고,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 즉 SSM의 영업 제한 시간을 밤 9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