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언론노조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총선이 끝나면 청문회를 통해 현 정권의 언론장악 의혹을 밝혀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언론자유를 위해 법 개정을 하겠다"면서 "해직자, 징계자의 원직 복직과 법적 문제 해소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선 공정방송이 필수적"이라며 "공정방송 복원과 낙하산 인사 퇴진은 연계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강택 전국언론노조위원장은 낙하산 인사 퇴진을 위해 다음 달부터 연대 파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