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가 처음으로 올림픽에 여성선수를 출전시킵니다.
셰이크 사우드 빈 압둘라만 알 타니 카타르 올림픽위원회 사무총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오는 7월 개막하는 런던올림픽 육상과 수영에 여성 선수를 출전시켜 달라는 제안을 해와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카타르는 수영 선수인 나다 아르카지와 육상 선수인 누르 알 말키를 와일드카드로 런던 올림픽에 내보낼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브루나이 등은 여성 선수를 올림픽에 파견한적이 없습니다.
또 2020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희망하는 카타르는 더위를 피해 10월에 올림픽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국인 카타르는 현재 일본의 도쿄, 스페인의 마드리드, 터키의 이스탄불, 아제르바이잔의 바쿠 등과 2020년 올림픽 유치를 놓고 경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