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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대로 전체 4월부터 금연구역 지정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02.21 10:17


전국에서 유동인구 수가 가장 많은 강남대로 전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됩니다.

서울 강남구는 오는 4월부터 지하철 2호선 강남역 9번 출구에서 9호선 신논현역 6번 출구까지 대로변 934미터 구간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선 지난 11일엔 반대편 도로를 관할하는 서초구가 같은 구간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강남구, 서초구는 오는 4월부터 석 달 동안의 홍보·계도 활동을 거쳐, 7월부터 흡연자에게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