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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시장서 교전…10여명 사상

김수형 기자

입력 : 2012.02.21 07:28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주 마이두구리의 한 시장에서 총격전이 발생이 10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현지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나이지리아 군 대변인은 "정부군이 이슬람단체 요원 8명을 사살했으며, 이 과정에서 3명의 민간인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시장 근처에서는 3차례 폭발음과 함께 총성이 들렸으며, 상인들은 사상자가 더 많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