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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서 선박 화재…선원 14명 모두 구조

장훈경 기자

입력 : 2012.02.21 06:34|수정 : 2012.02.21 07:43


21일 새벽 0시쯤 경남 통영시 욕지면 국도 남쪽 40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9톤급 부산 선적 오징어 채낚기 어선의 기관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선원 14명은 인근을 지나던 다른 어선에 구조돼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기관실 배전반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참고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