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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부도 위기인 그리스에 대한 유로존의 2차 구제금융 지원 여부가 21일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유로존 회의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우리 시간으로 20일 밤 11시 반부터 시작됐습니다.
외신들은 유로존이 그리스에 2차 구제금융을 지원하기로 합의했고, 베니젤로스 그리스 재무장관도 구제금융 승인을 낙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구제금융 지원액은 1천 3백억 유로로 우리 돈으로 192조 원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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