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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EU 회원국 추가 원유수출중단 경고

정연 기자

입력 : 2012.02.20 22:15


이란이 영국과 프랑스에 이어 다른 유럽연합 회원국에 대한 원유 수출 중단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아흐마드 칼레바니 이란 석유차관은 "EU의 적대적인 행위가 이어지면 스페인, 그리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독일, 네덜란드에 대한 수출이 중단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EU 27개 회원국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의혹과 관련한 추가 제재로서 7월1일부터 이란산 원유 수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