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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북한 관계자와 남북 합동공연 논의

류란 기자

입력 : 2012.02.20 17:53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북측 관계자와 만나 남북 합동공연 등을 논의했습니다.

서울시향 관계자는 "정 감독이 북한 조선민족음악연구소 관계자를 만나 지난 방북 당시 오간 의견의 후속 내용을 논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정 감독은 지난해 9월 조선예술교류협회와 남북 문화예술 교류를 논의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