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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변시세 70% 장기임대 4천50호 공급

이홍갑 기자

입력 : 2012.02.20 11:53


서울시가 저소득층 전세값 지원을 위해 SH공사를 통한 전전세 방식의 장기 임대주택을 오는 2014년까지 4천50호 공급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무주택 저소득자가 전세금 1억 5천 만원 이하, 60제곱미터 이하의 전세계약을 신청하면, SH공사가 해당 주택을 먼저 전세를 얻고 이를 시중가 보다 30% 싸게 재임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510억 원의 예산으로 1350호를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