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경제자유구역 가운데 성과가 좋은 지역에 대한 예산 지원은 더욱 늘어나고 성과가 부진한 지역에 대한 지원은 줄게 됩니다.
지식경제부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2012년도 경제자유구역 평가계획'을 확정하고 민간전문가들로 평가단을 구성해 6개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평가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운영예산의 20%를 차등 지원했지만,올해에는 이를 40%로 확대하고 1순위 구역에는 9억2천만 원, 2순위 구역에는 7억6천만 원, 3순위 구역에는 4억2천만 원을 각각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경제자유구역 내 도로 등 기반 시설에 대한 예산편성 과정에서도 성과가 우수한 지역은 우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