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백원우 "김진표에 불출마 요청한 적 없었다"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2.02.20 08:17|수정 : 2012.02.20 09:43


민주통합당 공천심사위원회는 김진표 원내대표의 불출마를 지도부에 요청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공심위 간사인 백원우 의원은 20일 SBS와의 전화 통화에서 "공심위 내부에서도 불출마 요청 검토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 17일 수도권 복수신청 지역의 후보자 면접 심사에서 김 원내대표가 제외된 것은 창원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상호 전략홍보본부장도 20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김 원내대표가 정체성에 맞지 않는 후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공심위에서 기준에 따라 심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