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회계연도의 자동차보험 차량수리비가 4조 5천억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험개발원은 2010회계연도에 차량 수리비로 지급된 보험금은 4조 4967억 원으로 전년보다 20.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첨단 안전장치와 차량 고급화로 부품 값으로 전년보다 19.2% 증가한 1조 9841억 원이 지급됐고, 도료 가격 인상과 정비 수가 인상이 있었던 도장료와 공임이 각각 1조 4156억 원, 1조 96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전년보다 각각 7%, 4.7% 증가한 교통량과 보험 가입 자동차 대수 등을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