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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교역량 최초로 420억달러대 돌파"

이민주 기자

입력 : 2012.02.19 00:06


지난해 러시아와 미국 간 교역량이 사상 최고 수준인 429억 달러에 이르렀다고 마이클 맥폴 러시아 주재 미국 대사가 밝혔습니다.

맥폴 대사는 올해 중반 러시아의 세계무역기구 가입 절차가 마무리되면 외국의 러시아 시장 접근이 더욱 확대되고 러시아의 대외 교역규모도 증대될 것이라며 미국 기업들은 이 과정에 참여하길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중순 WTO의 154번째 회원국으로 가입 승인을 얻은 러시아는 현재 국내 비준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리나라의 지난해 교역량도 사상 처음으로 2백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