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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16년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소비국 전망

윤춘호 기자

입력 : 2012.02.18 18:02


중국이 오는 2016년이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다이아몬드 소비국이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앤트워프 세계 다이아몬드 센터 급속한 경제성장과 함께 중국의 다이아몬드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인들은 주로 결혼 예물용으로 다이아몬드를 구입하며 일부는 투자수단으로 다이아몬드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작년 앤트워프가 수출한 총 50억 달러 어치의 다이아몬드 중 홍콩을 포함한 중국으로 수출된 것이 약 4분의 1이라고 신화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금 소비도 급격히 늘어 올해 인도를 제치고 세계 최대 금 소비시장으로 부상할 전망이라고 세계금위원회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