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중국 정부 특사, 시리아서 각 정치세력 접촉

조지현 기자

입력 : 2012.02.18 14:03


중국 정부의 시리아 특사인 자이쥔 외교부 부부장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도착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자이 부부장은 바사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왈리드 무알렘 외무장관 등을 만나 시리아 사태 해결방안과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중국은 앞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총회에서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사퇴를 권유하는 시리아 제재 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졌고 시리아 사태에 대한 무력개입을 반대하면서 대화와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