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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긴축안 위해 연금 삭감…4억 유로 규모
조지현 기자
입력 : 2012.02.18 13:16
그리스 정부가 유로존이 요구한 재정 긴축을 이행하기 위해 또 한 차례 연금 삭감을 단행했습니다.
그리스 노동부 관게자는 2차 구제금융 지원을 조건으로 유로존이 추가 재정 긴축을 위해 연금을 삭감하기로 했다며, 이번 연금 삭감을 통해 4억 유로를 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그리스와 아일랜드에 이어 780억 유로의 구제금융을 받은 포르투갈에서는 최대 노조가 다음 달 22일 노동시장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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