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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 급여세 감면 혜택 연말까지 연장

조지현 기자

입력 : 2012.02.18 13:12


미국 의회는 근로자에 대한 급여세 감면 혜택을 올해 연말까지 추가 연장하는 법안을 가결 처리했습니다.

상하원의 법안 가결로, 약 1억 6천만 명의 근로자들이 내는 급여세율은 연말까지 현행 4.2%를 유지하게 됐고, 6개월 이상 장기실업자들은 주당 평균 300달러의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경제활성화 조치의 하나로 급여세율을 지난해말까지 한시적으로 기존의 6.2%에서 4.2%로 낮췄고, 지난 해 말 두 달 연장된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연말까지 연장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