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재무당국은 이달 초 푸틴 총리가 제안한 사치세를 내년부터 대규모 호화 주택과 같은 부동산과 고급 자동차 등에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실루아노프 재무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사치세가 도입되면 내년부터가 될 것이라면서, 일차적으로 주택과 자동차, 요트 등이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부동산에 대한 세금은 부동산 대장이 다 마련되는 내년부터 과세가 시작될 것"이라며 "세금은 누진세율이 적용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실루아노프는 장관은 또, 고급 자동차 등에 대해서는 배기량이 큰 차량에 대해 더 많은 세금을 매기는 식으로 사치세를 거둘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