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경남지사는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에게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책 등을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16일 민주통합당에 입당한 김 지사는 오늘 오전 경남 창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에서 채택한 정책·지역개발 과제 18건을 한 대표에게 전달했습니다.
건의서에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 지방의 자주재원 확충, 지방분권 추진 등 정책과제 10건이 제시돼 있습니다.
지역개발 과제로는 영·호남 연결 경전선 전철화사업 조기 완료, 대구~광주간 철도 건설 등 8건이 포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