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야권연대가 4·11 총선 승리의 조건"이라며 야권연대 협상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경남 창원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최고위원회의에서 "2010년 6·2 지방선거 때 경남에서 야권 단일화의 힘이 빛났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김두관 경남지사의 입당을 계기로 야권연대의 중요성이 한층 더 대두할 것"이라며 "조만간 범야권이 한 테이블에 모여 여야간 일대일 구도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문성근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야권연대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