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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 다시 입원…"원인 모를 고열"

정경윤 기자

입력 : 2012.02.1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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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이 갑작스런 고열 증세로 퇴원 열흘 만에 다시 입원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 측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열증세를 보여 16일 오후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검사 결과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해 9월 고열과 천식 등 증세로 서울대 병원에 입원해 4개월 만인 지난 6일 퇴원했으며, 연희동 자택에서 휴식을 취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