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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어미잃은 돼지 6형제 새 엄마가 된 불독

입력 : 2012.02.17 12:06|수정 : 2012.02.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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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불독이 새끼 돼지 6마리의 엄마가 됐습니다.

독일의 한 동물보호소에 사냥꾼에게 어미 돼지를 잃은 생후 3일 된 새끼 돼지 6형제가 찾아왔습니다. 불쌍한 새끼 돼지 형제가 보호소에 도착하자 가장 먼저 달려간 건 프렌치 불독 '베이비'였는데요, 스스로 새끼 돼지들을 핥아주고 주위를 맴돌며 대리모 역할을 해냈습니다.

새끼 돼지들의 크기는 이미 불독 '베이비'만큼 큰데요, 그래도 불독 '베이비'를 엄마로 여기고 잘 따른다고 합니다.

새끼 돼지 형제의 엄마가 된 불독,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