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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우이동 빌라서 불…30대 남성 사망

이경원 기자

입력 : 2012.02.17 09:50


17일 새벽 4시 10분쯤 서울 우이동에 있는 빌라 4층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3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불은 7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서는 이 남성의 사망원인이 연기에 의한 질식사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타살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