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북한이탈주민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사회적 취약계층인 북한이탈주민에게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야말로 공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길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학업과 진로에 어려움을 겪는 탈북청소년에 대해 정부와 사회 각계가 관심을 갖고 챙기고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는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