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한파가 기승을 부렸음에도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크게 낮아져 보험료 인하 요인이 생기면서 손해보험사들이 고민에 빠졌습니다.
손보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4%대로 추정돼 지난해 12월의 79.1%에 비해 5% 포인트나 감소했습니다.
지난 1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지난해 9월의 74.1% 이래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지금과 같은 추세로 손해율이 계속 낮아지면 2011회계연도가 끝나는 3월에 일부 대형사가 보험료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