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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작년 대외무역 의존도 50.1%

조지현 기자

입력 : 2012.02.16 15:12


지난 해 중국 경제에서 수출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제참고보는 관세청에 해당하는 해관총서 자료를 인용해, 중국 국내총생산에서 수출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해 50.1% 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해 중국의 무역의존도에서 수출 의존도는 26.1%, 수입 의존도는 24%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중국의 무역 의존도는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한 2001년 38.5%에 불과했지만 2003년 51.9%로 50%를 돌파했고 2006년 67%까지 올라갔지만, 과도한 무역흑자를 우려하는 선진국들의 견제로 무역의존도가 다시 낮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