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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공천, 공직후보자 추천기준 엄격 적용"

이승재 기자

입력 : 2012.02.16 13:46


새누리당은 4월 총선 공천 심사할 때, 당에서 마련한 자체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황영철 대변인은 당의 명예를 실추한 사람, 성범죄자 파렴치범, 부정범죄자 등은 범죄의 시기와 무관하게 공천에서 배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신청자 직계비속의 병역 이행 여부를 중점심사하고 자산형성 과정을 철저히 살펴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총선 출마를 위해 선출직을 사퇴한 후보의 경우, 그 정당성을 따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역의원의 평가기준과 관련해선 평가 결과 하위 25%인 33.5명은 공천에서 배제하겠다는 원칙을 반드시 적용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