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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스펙 타파' 청년취업센터 설립 추진

이승재 기자

입력 : 2012.02.16 13:39


새누리당은 청년 일자리 대책의 일환으로 '청년인재은행'을 설립해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청년 취업을 좌우하는 '스펙 제일주의'를 타파하기 위해 청년취업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여기서 양성된 인재를 청년인재은행에 등록해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취업지원센터는 '스펙'이 아닌 면접과 현장실습으로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6개월간 교육과정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 의장은 앞으로 공공기관 채용인력의 5∼10% 내외를 인재은행 등록생에게 할당하고, 점차 민간기업에도 이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원스톱 일자리 정보망을 설치해 업체와 취업희망자들 간 연결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