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전국 7개 국립묘지에서 거행되는 안장식 때 사회 저명인사나 지역기관장 등을 일일 명예집례관으로 위촉한다고 밝혔습니다.
일일 명예집례관으로 위촉되면 합동안장식을 주관하고 대표로 헌화합니다.
보훈처는 합동안장식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자는 취지에서 이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훈처는 지난해 10월부터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일일 명예집례관 제도를 시범적으로 실시했으며, 충남교육감을 비롯한 10여명의 사회 저명인사가 참여해 유족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