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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찰 '빈집털이' 가출 10대 5명 검거

안서현 기자

입력 : 2012.02.16 09:21


인천 남동경찰서는 각자 역할을 분담해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18살 A군 등 5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A군 등 3명을 구속하고 17살 B군 등 2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군 등 5명은 지난해 9월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빈집에 들어가 귀금속 등 금품 98만 원어치를 훔치는 등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부천 등 수도권 일대에서 11차례에 걸쳐 모두 천만 원어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이들은 가출한 중학교 중퇴생들로 범행 대상을 물색하는 사람과 빈집을 확인하는 사람 등으로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