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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일 서해서 한·미 연합대잠훈련

김흥수 기자

입력 : 2012.02.16 09:24


북한 잠수함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 연합훈련이 오는 20일부터 서해에서 실시됩니다.

군 관계자는 "오는 20일부터 5일간 서해 군산 앞바다에서 한미 해군이 연합 대잠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면서 "한.미 연합대비태세를 강화하고 북한 잠수정에 대응하기 위한 전술과 작전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지난해 실전 배치된 이지스구축함 '율곡 이이함'을 비롯해 함정 2십여척과 링스헬기, 해군 초계기인 P3-C 등이 동원됩니다.

지난해 12월 한.미 해군은 매년 2차례 정례적으로 연합 대잠훈련을 실시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