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국제 유가는 이란의 원유수출 중단 발표 등에 따라 상승했습니다.
뉴욕거래소의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15일보다 1달러 6센트 오른 배럴당 101달러 80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달러 56센트 오른 118달러 91센트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의 제재조치에 반발해 이란이 유럽 6개국에 원유수출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함께,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가 예상 외로 줄어들어 유가 상승이 이뤄졌습니다.
금값은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 긴장 고조로 4일만에 오름세로 돌아서, 어제보다 10달러 40센트 오른 온스당 1728달러 10센트를 기록했습니다.